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민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 위조 논란 (문단 편집) ==== 조국과 정경심의 외압 의혹 ==== 2019년 9월 6일에는 조국 본인이 9월 4일에 직접 동양대 총장과 전화를 했음이 밝혀졌다. 이전에 사모펀드 논란 당시 해외로 도피한 5촌 조카에 대해 “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현 상황에서 (의혹 관련자) 연락은 적절치 않다”고 강조한 것과는 정반대. [[https://mnews.joins.com/amparticle/23572141|#]] 2019년 9월 6일, 최 총장은 조국이 2번 전화했다고 밝히며, 두 번째는 아내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49/0000177227|#]] 청문회 도중에 올라온 중앙일보의 기사에서는 최 총장이 조국과 통화한 건 한 번이라고 했고, 2번째는 조국의 아내인 정경심의 번호가 부재중으로 뜬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고 나온다.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572335|#]] 그러나 최 총장은 모 언론에서 1번이라고 한 것에 대해 모르겠다며 그 언론이 이상한 것 같다고 부인했고, 해당 보도 이후에도 2번이 맞다고 강조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56&aid=0010740384|#]][[http://news.tvchosun.com/mobile/svc/osmo_news_detail.html?type=&contid=2019090690148|#]] 이후 기사에서 정 교수가 3일부터 4일까지 총 13차례 전화를 걸었다는 자료가 나왔다.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9/06/2019090602334.html|#]] 최 총장의 말에 따르면, 정 교수(조국 부인)와 통화를 하다가 조 교수가 전화를 연결해 받아서 ‘(표창장 수여 권한을) 위임하는 걸로 하면 ‘나도 별 문제가 없고, 정 교수도 문제가 없으니까’ 그렇게 해달라 했다”고 밝혔다. 최 총장이 “‘그게 가능합니까’ 묻자, 조 후보자가 “고문변호사에게 물어보고 하는 말인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."라 했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oid=016&aid=0001576748&sid1=001#|#]]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조 후보자가 아내가 억울하다고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한 것에 대해, "자신이 장관 되면 자기 가족 사건 보고 안 받고 개입 안 한다는 말도 거짓이었던 것”이라고 비판했다. 그리고 조 후보자에게는 공직자의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.[[http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190907/97321720/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